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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무조건 거래대금을 신경써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은 몰리는 곳에 계속 몰린다. 아무리 좋은 vcp 움직임을 보여주고 저위험 진입 구간을 형성해도 평소 거래 대금이 최소 80억 이상 되는 주식이 아니면 휩쏘가 너무 자주 생김. 평소 거래대금이 작았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현재 진입 시점을 형성한 한두달 내에서는 최소 50~80억 이상의 거래대금으로 거래되는 종목으로 거래해야함. (관심 종목 수를 줄여서 집중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있음)
개인적인 생각이고 본인의 대부분의 자산은 나스닥레버리지 ETF에 투자되어 있으니 참고만하시길. QLD의 CAGR을 넘어서면 직접 트레이딩의 비중을 늘리고 싶은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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