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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 하기/주식 투자 공부

PER 주식 용어 공부하기

by 꺼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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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을 처음 접하면 가장 많이 듣는 용어중 하나가 PER입니다. PER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PER은 무엇인가?

주식의 미래 가치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 수익비율로 불리는 PER은 주가의 가치를 측정할 때 사용합니다.

PER은 EPS(Earnings Per Share) 주당 순이익으로 불리는 EPS를 이용해서 산출합니다. 

 

PER = 현재주가 / EPS

 

A 주식의 현재 주가가 10,000원이고 주당 순이익이 1000원인 경우10 = 10000 / 1000 이렇게 PER이 10이 되는 것입니다.

 

PER을 산출 하는 방법은 간단하기도 하고 네이버금융, 각 증권사 주식 정보창 등에서 자동으로 계산되니 이렇게 구하는 것이구나 정도만 이해하고 있으면 됩니다. PER을 다르게 표현해보겠습니다. 'PER은 주식의 미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혹시 잘 이해가 안가시나요? 그렇다면 'PER은 이 주식이 지금처럼 돈을 번다면 몇 년이 걸려야 하는지를 나타낸 지표'입니다. 이해가 쉽게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PER이 높을 수록 현재 기업이 돈을 버는 능력에 비해 고평가가 된 것입니다.

 

PER이 낮은 수록 대체적으로 저평가

PER은 기업의 주가가 현재 돈을 버는 수준에서 얼마나 고평가가 되고 있는지를 나타낸 지표라고 하였습니다. 이 것은 즉 PER이 낮을 수록 주가가 저평가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A 기업의 주가는 10,000원 B 기업의 주가도 10,000입니다. A는 주당순이익이 5,000원이고 B는 주당 순이익이 1,000원입니다.

 

A기업 [10000 / 5000 = 2], B기업 [10000/1000 = 10]

 

A기업이 누가 봐도 저평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와 B 기업이 동일한 수준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고 비슷한 업종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A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B 기업 투자보다 나은 선택일 것입니다.

 

PER의 절대적인 숫자만 봐서는 안된다.

위에서 예시로 들었던 A 기업과 B 기업을 다시 가져오겠습니다. 위에서 A는 PER이 2, B는 PER이 10이였습니다. A가 누가봐도 저평가였습니다. 하지만 A는 화장지를 파는 기업 B의 경우는 전기차를 만드는 기업이라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B 기업이 과연 저평가 기업인걸까요? 업종마다 투자자들의 성장 기대치가 다릅니다. 하나금융지주와 현대차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두 기업은 현재 작성일자를 기준으로 각 PER5.3과 PER4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연 투자자들은 하나금융지주에 44라는 PER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요? 업종까지 함께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금융, fn가이드 등을 이용하면 쉽게 업종 PER과 비교가 가능합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금융

 

마지막으로
PER이 낮다고 무조건 매수하지 말고 해당 업종의 이익방향, 성장성, 자산가치 등을 종합해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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